안녕하세요. 보스톤치과 대표원장 임소영입니다.
보스톤치과가 문을 연지 어느넛 십수년이 되었습니다.
그동안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던 환자분들과의 따뜻한 추억들과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도미(渡美)하여 공부에 전념했던 고단했던 보스톤에서의 유학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.
미국에서의 진료처럼, 충분하고 넉넉한 진료시간으로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 병원 제일의 신념입니다. 가족처럼 느껴지는 환자분들을 대할 때가 치과의사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신뢰,실력,성실의 바탕 아래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
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